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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eonnam
International
SUMUK Biennale

오채찬란 모노크롬

먹(수묵)이 청(靑), 황(黃), 적(赤), 백(白), 흑(黑), 오색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색임을 말함

언론보도

보도자료

[보도자료]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성황리에 폐막, 비대면 전시 새 지평 열어

  • 작성자수묵비엔날레관리자
  • 작성일2021-11-03
  • 조회수 565

오채찬란 모노크롬을 주제로 열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2달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화려하게 폐막했다.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국내외 15개국 200여명 작가가 수묵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우리 삶과 어떻게 연계해 있는지를 보여주는오채찬란한 작품을 선보이며 수묵의 대중화, 브랜드화, 세계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온·오프라인 누적 관람객 409,763명을 기록하며 당초 관람객 목표 30만 명의 36%를 초과달성하는 등, 코로나19 시대에 비대면 전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과 함께, 코로나19에 감염된 관람객이 한 명도 없을 정도로 안전대책을 철저히 수립하여, ‘안심 비엔날레라는 평가까지 받았다.

 

현장 관람객은 목포, 진도 주 전시관에 47,961, 광양, 광주 등 4개소 특별전에 23,993, 9개 시군 기념전에 32,714명 등 총 104,668명이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누리집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전시관(온라인 미술관, 온라인 영상관 등)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현장 관람을 하지 못한 관람객 305,095명이 방문하여, 전체 관람객 중 온라인 관람객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74%에 달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관람객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 위해 주전시관에 박대성, 이응노, 우국원 등 수묵의 대가부터 신진작가들의 화려한 작가 라인업과 함께, 도예가 유의정,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등 생활 속 수묵을 보여주는 작가와, 안토넬라 레오니(이탈리아), 쿤 반덴 브룩(벨기에), 지저우(중국) 국내외 내로라하는 유명 작가의 대작들을 전시한 결과, 관람객들은 수묵의 향기에 흠뻑 빠져들었다.

 

목포와 진도에서만 열렸던 지난 1회 비엔날레와 달리, 올해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광양, 여수, 나주, 광주 등 4개소에서 특별전을 열었으며, 구례, 보성, 강진, 해남 등 9개 시군 14개 전시관에서 수기념전이 동시에 개최돼 지역 상생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도모에 큰 역할을 했다.

 

또한, 수묵 캘리그라피, 부채 그리기, 협동화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과, 수묵작품과 생활용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아트페어를 통해 남녀 누구나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은 생활 속 수묵을 구현해 대중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었다.

 

그리고 코로나 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관람객을 위한 비엔날레 누리집을 개편하여, 온라인으로 작품을 현실감 있게 보여주는 ‘VR 전시관’, 총감독과 큐레이터가 출연해 전시 작품을 소개하는 수묵 영상관등 온라인 미술관을 운영하였으며, 목포문화예술회관(비엔날레 1)의 사전예약제와 정부 미술관 기준보다 강화한 관람인원 제한, 비대면 오디오가이드를 제공하는 등 안심 비엔날레를 지향하며, 현장 관람보다는 온라인 관람을 유도했다.

 

또한, 세계적인 한복 디자이너 김영진의 수묵 패션쇼와 포레스텔라, 바라지의 노을콘서트는 기존 전시 일변도에서 벗어나, 수묵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생활 속 수묵의 장르로 탄생하여, 수묵비엔날레의 대미를 장식하며, 유튜브 영상 게재 5일만에 28천여명을 기록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이번 전시가 많은 호응을 받은 것은 오채찬란한 전시와 더불어 각종 수묵 체험, 아트마켓, 패션쇼·콘서트 등 수묵이 한 발짝 더 대중들에게 다가간 것으로 볼 수 있다.”, 수묵비엔날레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문화예술인들에게 희망을 주는 화합과 기회의 장이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온라인 전시관은 폐막후에도 상시 운영되며,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열기를 계속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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