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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Jeonnam
International
SUMUK Biennale

오채찬란 모노크롬

먹(수묵)이 청(靑), 황(黃), 적(赤), 백(白), 흑(黑), 오색을 모두
포함하고 있어 가장 아름답고 완전한 색임을 말함

언론보도

언론미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1년 연기, 2021년 9월에 열린다.

  • 작성자수묵비엔날레관리자
  • 작성일2020-05-27
  • 조회수 357

- 코로나19 여파로 정상개최 불가 판단, 관람객 안전을 고려해 연기 결정 -



올해 9월에 열릴 예정이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일정을 1년 연기한다.

전남도는 27일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1년 연기해 2021 9월부터 10월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전시관별 큐레이터 선정, 참여작가 및 작품확정, 전시시설 임차 등 행사준비에 만전을 기했으나, 코로나19 국내외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와 경기침체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해외 우수작가 초청, 국내외 작가 수묵교류전, 국제레지던시, 국제학술심포지엄 등 국제적 위상에 걸맞은 참여 행사가 어렵고, 무엇보다 관람객 안전을 우려해 불가피하게 1년 연기를 최종 결정했다.

이건수 총감독은백신과 치료제 개발로 코로나19 사태가 어느 정도 진정이 예상되는 시점으로 연기해 수묵비엔날레를 세계인이 참여하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는 본 행사를 1년 연기했으나 감염병 확산으로 침체된 문화예술 활성화와 내년 비엔날레 사전 붐업 조성을 위해 코로나19에 대응하며 올해 하반기 다양한 워킹스루형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목포 원도심과 진도 운림산방 등지에서 팝업미술관, 5G 아트체험, 지역소통 공방 등 주민과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참여한부릉부릉 수묵 시동프로그램과 3평전시관, 깃발미술제, 수묵그래피티 등 다양한 형태의지붕없는 미술관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한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융복합된 전시와 홍보, 전시관 방역을 반영한 세부실행계획을 보완해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체계적이고 세밀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이 감독은올 하반기에는 현대적 감감의 수묵을 키워드로 내년 비엔날레에 대한 기대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구상이다,“동시에 내년 비엔날레가 수준 높고 알찬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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